
진보당은 9월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평 두물머리 일대에 있는 범현대가 재벌 가족묘역의 이장을 촉구했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정몽규 HDC 회장의 부친 정세영 명예회장, 정몽규 현대성우홀딩스 회장의 부친 정순영 명예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부친 정인영 명예회장의 무덤이 해당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이곳이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명당이지만 상수원보호구역이라 묘를 쓸 수 없는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자체의 이장 명령이 여러 차례 있었음에도 이행강제금만 내며 버텼고, 길게는 20년 동안 모두 합쳐 5천만원에 불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진보당은 상수원보호구역 훼손을 즉각 중단하고 사죄와 이장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24&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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