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9월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베베드피노의 고용노동부 기획근로감독 결과를 두고 “충격적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법인설립 10년만에 연매출 1300억원을 기록한 기업에서 연장·휴일근로수당과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재직자·퇴직자 831명에게 총 9억2180여만원이 체불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근로기준법 회피 목적으로 개인사업자 형태로 둔갑시킨 ‘가짜 3.3계약’이 확인된 노동자만 293명에 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명절을 맞은 아이들에게 이런 옷을 입힐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건설현장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가짜 3.3계약’과 임금체불이 만연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임금체불은 “중대범죄”이자 “절도”라며, ‘가짜 3.3계약’과 ‘임금체불’을 모두 근절해야 하고 정부의 계도·시정·엄벌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22&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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