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9월 26일 논평을 통해 우크라이나에서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이 자유의사에 따라 대한민국에 왔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들이 지난해부터 한국행 의사를 밝혀왔고, 마침내 대한민국 땅을 밟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비공개 결정과 관련한 질문에 명확히 답하지 않고 있다며, 언제 누구와 무엇을 비공개하기로 했는지, 우크라이나가 어떤 약속을 어겼는지, 그리고 비공개가 포로 2명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는지 국민 앞에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정부가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합의를 어겼다고 주장했지만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그런 비밀 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며, 감출 것이 있으면 밝히고 오해가 있으면 해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812?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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