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9월 26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이 ‘내란 특별수사본부’를 다시 띄우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헌법에 따라 대법관 재제청을 거부한 뒤 이를 겨냥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합수본과 두 차례의 특검에 이어 1년 9개월 동안 200억에 육박하는 혈세가 투입됐다고 언급하며, 또다시 수사본부를 꾸미는 것은 “사법부 길들이기용”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민주당 대표가 사법부 수장을 향해 “희대의 내란”, “마지막 외톨이”라고 말했다고 적었고, 법원행정처 폐지 주장까지 거론하며 사법부를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귀국길에 만지작거리는 ‘특수본 지시’라는 표현을 내려놓으라고 요구하며, 사법부 독립은 권력의 협박 앞에 무너지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815?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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