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 오전 10시 서울역을 찾아 철도 수송과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한 총리는 추석 연휴 4일간 수송능력을 극대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에는 총 317만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는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한 총리는 서울과 수서로 이원화됐던 고속철도 운영이 통합된 뒤 맞는 첫 명절이라며, 주 11.5만석 추가 공급과 KTX 운임 평균 10% 인하 등 서비스 개선 성과도 언급했습니다.
정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성·귀경길에 오를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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