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소득당은 9월 24일 발언을 통해 신지혜 전남광주시당 위원장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을 만난 뒤 무안공항 주변 2차 가해 현수막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지혜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발언에서 유가족들이 참사 이후에도 긴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해 수습 실패의 책임을 묻기 위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지만, 결과가 나올 때까지 또다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참사 원인과 초기 대응 실패의 원인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 공항 주변에는 유가족을 탓하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런 현수막은 유가족을 압박하고 고립시키려는 의도가 뚜렷한 2차 가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지혜 위원장은 유해를 온전히 수습하고 진상을 명명백백히 규명하며 책임자를 정의롭게 처벌하는 것이 무안공항을 다시 여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산 무안군수에게 무안공항 근처 2차 가해 현수막 문제부터 해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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