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기회자금에 “빚낼 기회가 아니라 일어설 기회” 비판

  • 입력 2026.09.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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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9월 24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청년 금융 대책을 두고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빚낼 기회가 아니라 스스로 일어설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함인경 대변인은 민주당이 추석 연휴 첫날 ‘2027년 청년 금융 사다리 정책’을 꺼내 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청년기회자금이 미취업 청년에게 생애 최대 2천만 원을 빌려주고, 취·창업 준비기간에는 최대 8년간 이자 납입을 면제하는 방식이라며, 취업하지 못한 청년에게 돈부터 빌려주는 것이 근본 해법인지 물었습니다.

또한 민주당이 아직 국회 예산안 심사도 거치지 않은 정책을 홍보하면서 국민의힘에는 “청년 예산만큼은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함께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재원 마련 방식과 정책 지속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 먼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함 대변인은 청년정책은 더 꼼꼼하게 따져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대출상품이나 전담조직이 아니라 일할 기회, 도전할 기회, 그리고 노력하면 삶이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807?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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