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일대 기숙사 지진·화재 상정 훈련, 10월29일 실시

  • 입력 2026.09.23 16:2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산시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1차 사전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9월 22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훈련계획을 미리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올해 훈련은 10월 29일 경일대학교 기숙사 목련관 일원에서 실시될 예정입니다.

훈련에는 규모 5.8의 지진으로 경일대학교 기숙사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뒤 인근 산림으로 연소가 확대될 우려가 있는 복합재난 상황이 설정됐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한국훈련 평가위원과 안전총괄과 등 관련 부서,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경산지사, 대성에너지 경산지사,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민간단체 관계자 30명이 참석했습니다.

컨설팅에서는 훈련 유형과 일정, 훈련기획팀 구성, 통합훈련 시나리오 초안이 공유됐습니다.

또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인명구조·화재진압, 주민대피 및 구호, 시설물 응급복구 등 기관별 협조사항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동국대학교 김주원 교수는 훈련 참가자 안전관리와 외국인 학생 대피안내, 인근 지자체와의 협업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대구시 사회재난대응팀장 김성철 사무관은 실제 기상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구성과 현장훈련 운영 개선 방안을 자문했습니다.

민중기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사전컨설팅에서 나온 의견을 훈련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각 기관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산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고성군, 10월 22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앞두고 2차 컨설팅 완료

▶ 부산 북구 국가유공자 20여명, 화재·지진 재난 대피 직접 체험

▶ 중장년층 10년 인식 변화…부모 부양은 가족·정부·사회 공동 책임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쿠팡] 풍년보감 6년근 고려홍삼정 올데이굿타임 스틱 100p — 17,4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