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 뮤직비디오가 팀의 유튜브 흥행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9월 23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해당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1시경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이번 기록은 지난 8월 14일 영상이 공개된 이후 40일 만에 달성한 성과다. 이는 캣츠아이가 지금까지 선보인 공식 영상 중 1억 뷰에 도달한 가장 빠른 속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Hootie Frutti’ 뮤직비디오는 브라질 카니발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감으로 곡의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과일을 맛보는 듯한 유쾌한 안무와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가 생동감을 더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성과로 캣츠아이가 보유한 1억 뷰 이상 영상은 총 8편으로 늘어났다. ‘Gabriela’ 퍼포먼스 비디오는 3억 6000만 뷰를 기록 중이며, 데뷔곡 ‘Touch’ 뮤직비디오는 3억 뷰를 돌파했다. 또한 ‘Gnarly’ 공식 뮤직비디오와 안무 버전은 각각 2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Gameboy’ 뮤직비디오 역시 2억 뷰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아래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해 선보인 그룹이다. 당초 6인조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마농과 소피아를 제외하고 다니엘라, 메간, 라라, 윤채 등 4인 체제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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