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9월 22일 브리핑을 통해 주거 안정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가 정쟁을 멈추고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명수 대변인은 "주거 안정 문제에 여야가 어디 있습니까"라고 반문하며, 국민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명수 대변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난의 책임을 전임 시장이나 대통령에게 돌리는 '남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오 시장이 용산공원 개발 등에 대해 대안 없는 반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국토부와 적극적으로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대통령 비난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국회 차원의 입법 조치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속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인허가를 촉진하고 필요한 법을 신속히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이 국민의 삶을 진정으로 걱정한다면 정쟁을 즉각 멈추고 협의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339&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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