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9월 22일 논평을 통해 김현지 실장을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고 국민 앞에 실체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강훈식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을 언급하며, 인사 참사의 책임이 비선 라인으로 지목되는 김현지 실장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조 대변인은 "이재명 정권 출범 때부터 김현지 실장이 국정을 좌지우지한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며, 총무비서관에서 제1부속실장으로 영전한 김 실장의 신분과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김 실장이 거론됨에도 여권이 이를 숨기기에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논평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6.6%가 공직자의 신분과 정보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반대 의견인 13.6%보다 6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 실장을 청와대에서 내보내거나 국민 앞에 당당히 세우라고 촉구했다. 조 대변인은 "더 이상 국민을 상대로 한 숨바꼭질은 안 된다"며 김 실장의 정체와 업무 범위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답할 것을 요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768?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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