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9월 2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을 향해 '불안돈목(佛眼豚目)'이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번 브리핑에서 "부처의 눈으로 보면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추하게 보인다"며, 현재 국민의힘이 쏟아내는 발언들이 근거 없는 극우 유튜버의 방식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과거 국정농단 사태를 옹위해 왔음을 언급하며, "국정농단과 내란으로 대통령 탄핵을 두 번이나 겪고도 반성은커녕 카더라 통신에 기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당의 말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며 "근거가 있다면 내놓고, 없다면 침묵할 줄도 아는 것이 책임 있는 야당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35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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