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 인공지능(AI) 바둑 로봇을 도입해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여가 문화 프로그램 다각화에 나섰다. 이번 기술 도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이용자들의 문화 활동 범위를 넓히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복지관 측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새로운 여가 콘텐츠를 통해 농아인들이 보다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복지관 내 소통 환경을 개선하려는 적극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향후 복지관은 이번 AI 바둑 로봇 운영을 시작으로 스마트 복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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