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시민 주도의 AI 문제 해결 프로젝트인 ‘마이 AI 랩’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 거주 만 14세 이상 시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팀은 자유주제와 지정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활동하게 된다. 자유주제는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AI 기술 활용을 다루며, 지정주제는 시청각장애인의 미디어 접근권 개선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팀은 약 7주간 전문가 멘토링과 기술 자문을 거쳐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시민이 직접 사회적 난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과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활동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디어가 실제 AI 활용과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활동 결과는 12월 통합성과 보고회를 통해 공개되며, 우수 사례는 향후 정책 제안으로 연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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