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우수 입지에 2.3만 가구 공급 추진

  • 입력 2026.09.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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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시점 : 2026. 9. 21.(월) 11:00 이후(9. 22.(화) 조간) / 배포 : 2026. 9. 21.(월)

- 고양시 대장동, 의왕시 오전동 일원 2.3만호 공공주택지구 지정

- GTX-A 등 역세권 개발 및 교통이 편리한 직주근접 개발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9월 22일(화) 경기도 고양시 대장동 일원 및 의왕시 오전동, 왕곡동 일원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여 총 2.3만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

고양대곡지식융합,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는 ’24년 11월 후보지 발표 이후 주민 의견 청취,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를 완료하고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지구 지정을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ㅇ 고양대곡지식융합 지구는 주변으로 일산신도시, 고양창릉, 고양화정지구와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기초생활인프라가 대부분 조성되어 있으며, GTX-A,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등 5개 철도노선이 정차하는 대곡역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수도권 주간선 도로망과 인접하여 교통 편의성이 매우 우수하다.

ㅇ 의왕오전왕곡 지구는 인접 지역에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의왕고천지구, 의왕백운밸리 등이 위치하여 개발압력이 높은 곳으로, 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 경수대로(국도1호선)가 인접하고 2029년 개통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가칭)이 약 0.7km 거리에 위치하는 등 우수한 교통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고양대곡지식융합‧의왕오전왕곡 지구는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 지구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하였으며,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및 관련 영향평가 등을 거쳐 ‘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9년 최초 주택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정우진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고양대곡지식융합 지구는 대곡역의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의왕오전왕곡 지구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 여건을 갖춰 수도권의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적용해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적기에 충분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ㅇ (위 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곡동, 대장동, 화정동, 토당동, 주교동 일원

ㅇ (면적/호수) 1,994,293㎡ (약 60.3만평) / 9,400호

ㅇ (위 치)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왕곡동 일원

ㅇ (면적/호수) 1,876,173㎡ (약 56.7만평) / 14,0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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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기관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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