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9월 23일부터 5일간 추석 특별교통대책 가동…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입력 2026.09.22 11:3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도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귀성객과 귀경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는 작년보다 짧아 이동 인원은 3,093만 명으로 다소 줄겠으나,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작년보다 11.8% 증가한 605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소통 및 이동 편의 강화

충북도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도내 고속·일반국도 15개 구간(127.2km)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실시간 교통 상황은 도로전광판(VMS)과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제공되며, 교통방송은 평시보다 하루 10회 증편된 37회로 확대 송출된다. 또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청주국제공항은 임시주차장 1,217면을 추가 확보하고 체크인카운터 조기 오픈을 통해 혼잡도를 낮출 방침이다.

항목내용
대책기간9월 23일 ~ 9월 27일 (5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9월 24일 ~ 9월 27일 (4일간)
고속·시외버스 증회주요 22개 노선 하루 135회 증회
항공편 증편국내·국제선 총 43편 증편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및 안전 점검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고속·시외버스 주요 22개 노선은 하루 135회 증회 운행하며, 시내버스는 예비차 62대를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철도는 중앙선 KTX-이음 열차를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총 4회 추가 편성했다. 항공편은 국내선 5편과 국제선 38편을 포함해 평시 대비 총 43편이 증편 운항될 예정이다.

교통안전을 위해 지난 9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설 사전점검이 진행되었으며, 9월 21일부터 23일까지는 자동차 제작사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AI 기술을 활용한 역주행 검지 시스템과 안전띠 착용 여부 검지 시스템 등을 도입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충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대책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특별교통대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특히 작년보다 짧은 연휴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운전 해 주시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질서 있는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 충북도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정부, 2026 추석 특별교통대책 가동…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울산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

▶ 추석 연휴 귀성길 교통사고·주택화재 주의보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1+1 헤트라스 차량용 방향제 디퓨저 77ml 플라워파크 선물세트 자동차 고급 차량 명품 — 9,900원

[쿠팡] LG생활건강 월드트레블에디션 헤어바디케어 선물세트 + 쇼핑백 — 17,07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