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전쟁' 13회에서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 커플의 갈등이 공개되며 전국 유료가구 기준 2.3%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경제적 마찰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김소연은 정일대의 저축액이 없고 빚이 있는 상태에서 데이트 비용을 대부분 본인이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도 여행 당시 약 200만 원 상당의 협찬을 구했음에도 정일대가 부담해야 할 50만 원 문제로 여행이 취소된 사례와, 카드값 200만 원을 두고 벌어진 4시간 동안의 다툼 등이 녹취본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정일대가 김소연의 과거 이혼 사유를 언급하며 폭언을 일삼거나, 출산 경험이 있는 김소연에게 2세 계획을 강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에 대해 서장훈과 이효리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냉철한 조언을 건넸습니다.
방송 말미에 정일대는 자신의 언행을 반성하며 관계 개선의 의지를 보였고, 김소연 역시 노력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두 사람은 만남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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