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써니에 "소녀시대 로열티 내야" 농담…'배송왔송' 출격

  • 입력 2026.09.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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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이승철과 탁재훈, 써니가 음악 배송단 '철탁써니'로 뭉쳐 시청자들의 사연을 찾아 나선다. 오늘(21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의 예능 프로그램 '배송왔송'에서는 이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철탁써니'는 청각장애를 가진 아들이 어머니에게 전하는 사연을 접하고 아들 내외를 직접 찾아가 서프라이즈를 준비한다. 이동 중 이승철은 써니에게 "소녀시대는 나에게 로열티를 내야 한다"는 폭탄 발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수만에게 직접 전화를 받았던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히트곡 '소녀시대'와 동명 그룹인 소녀시대의 탄생 비화 및 데뷔 당시 인연을 공개한다.

또한 '철탁써니'는 경기도소방학교를 방문해 약 400명의 신입교육과정 교육생들을 위한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 이승철은 소방관들을 위한 공연에 남다른 소감을 밝히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이들의 음악 배송 프로젝트 '배송왔송'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며, 음악 쇼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은 오는 9월 2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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