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을 이틀 앞둔 21일 낮 12시 기준으로 예매량 7만 6526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기존 기록들을 모두 경신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예매량은 개봉 이틀 전 같은 시간대를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아수라'의 6만 8279장과 '타짜: 원 아이드 잭'의 6만 694장, '야당'의 4만 2471장을 모두 넘어선 기록입니다. 또한 흥행작인 '아가씨'의 2만 2030장과 '내부자들'의 1만 2542장을 이미 앞질렀으며, '범죄도시'가 개봉 하루 전 기록했던 1만 9127장과 비교하면 4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배급사 CJ ENM 측은 주연 배우들이 개봉 전 2주 동안 주말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이에 힘입어 입소문이 확산하며 좌석 판매율이 점차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허영만 작가의 만화 '타짜' 4부를 원작으로 하며,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에게 모든 것을 잃은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복수를 벌이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영화는 오는 23일 추석 연휴에 맞춰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2006년 최동훈 감독이 연출하고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등이 출연해 569만 관객을 동원했던 1편을 시작으로 '타짜: 신의 손',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이어지는 시리즈의 피날레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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