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살예방 현장 실무자 위한 재충전 워크숍…직무 스트레스 해소 지원

  • 입력 2026.09.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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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9월 18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에서 자살예방 현장 전담인력을 위한 ‘2026년 자살예방 전담인력 소진 예방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위기개입과 상담, 유족 지원 등 고도의 정서적 에너지가 요구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워크숍 주요 프로그램

구분내용
1부개회사, 격려사, 오찬 및 화합의 시간
2부팀 빌딩 레크리에이션, 레진 아트 원데이 클래스, 오피스 요가

1부에서는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장의 개회사와 대구시 건강증진과장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실무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원데이 클래스, 요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로 쌓인 신체적·정신적 긴장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워크숍 외에도 정신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하여 고위험군 실무자에게는 전문 치료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향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진 예방 프로그램의 내실을 더욱 다질 계획입니다.

김영애 대구시 건강증진과장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실무자들이 잠시 업무의 긴장을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현장 인력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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