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심사관 및 특별사법경찰 등 41명 경력경쟁채용

  • 입력 2026.09.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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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는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사 대기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41명을 경력경쟁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특허·실용신안 심사관 27명, 상표·디자인 심사관 10명, 특별사법경찰 4명으로 구성된다. 특허·실용신안 분야는 인공지능,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첨단기술 전문가를 일반직 6급 심사관으로 채용하며, 특별사법경찰 분야는 변호사 및 수사 경력자를 선발해 기술 유출과 상표권 침해 범죄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상세한 자격 요건과 지원 방법은 지식재산처 누리집 및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을 보호하며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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