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음악제 무대에 선 200명, 합창부터 오케스트라까지 하나로

  • 입력 2026.09.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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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공

이천시가 주관한 제23회 이천예술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토요일 오후 음악피크닉’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음악제는 지난 9월 5일 개막한 제23회 이천예술제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다채로운 장르로 채운 무대

이번 공연은 (사)한국음악협회 이천시지부 김숙현 지부장이 총괄 기획을 맡고 최현 사무국장이 진행을 담당했습니다. 수트리오앙상블의 바흐와 슈베르트 연주를 시작으로 퍼스트브라스앙상블이 경쾌한 금관악기 선율을 선보였습니다. 이어 이천코랄, 이천시서희시니어합창단, 코스모합창단이 각기 다른 개성의 합창 무대를 꾸몄으며, 이천시교향악단은 비제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곡으로 공연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200여 명의 출연진이 만든 화합의 장

항목내용
참여 예술인200여 명
주요 구성앙상블, 합창, 오케스트라
주요 연주곡카르멘 서곡, 라데츠키 행진곡, 아름다운 세상

공연의 마지막은 박준하, 한대상 지휘자의 지휘 아래 200여 명의 출연진이 함께한 「아름다운 세상」 연합공연으로 장식되었습니다. 무대 전환 시간에는 김숙현 지부장이 시민들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김숙현 지부장은 “음악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우리에게 안식과 마음의 위안을 주는 힘이 있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 음악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갑수 회장은 “오늘 음악제를 시민과 출연진이 한 가족처럼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라며 “제23회 이천예술제의 주제인 ‘예술과 함께 물들다’처럼 오늘의 행사가 아름다운 꽃으로 여러분의 가슴에 새겨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더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창작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이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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