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민생경제와 취약계층 지원, 안전, 공공서비스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24시간 상황관리 및 민생 안정
연휴 기간 11개 대책반 52명과 읍면 생활민원 근무자 44명을 편성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한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핵심 성수품 19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며, 물가모니터요원과 소비자단체가 바가지요금 등 가격 동향을 살필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행사, 산엔청쇼핑몰 특별기획전, 로컬푸드 특판행사 등도 추진한다.
취약계층 지원 및 안전 점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716명과 어려운 군민 40세대를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한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자원봉사센터, 새마을회 등과 협력해 저소득층 지원과 음식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안전을 위해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 화재취약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상황실 운영과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실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통해 예찰을 강화한다.
응급의료 및 공공서비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716명 및 어려운 군민 40세대 |
| 운영 기간 | 9월 24일 ~ 9월 27일 |
| 핵심 관리 | 성수품 19개 품목 및 응급의료 공백 방지 |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주민 불편을 방지한다. 생활폐기물 수거일 사전 홍보와 상·하수도 시설 기동수리반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민생 안정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산청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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