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수, 홍콩대 출신 금융인과 결혼…2년 반 열애 결실

  • 입력 2026.09.21 15:1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신지수, 홍콩대 출신 금융인과 결혼 (사진= 신지수 SNS)

가수 신지수가 지난 8월 19일 서울대학교 베리타스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신랑은 홍콩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한 금융 전문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2년 반 동안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결실을 보게 됐다.

신지수는 결혼식 다음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함께 있을 때 가장 따뜻하고 편안한 사람과 2년 반의 연애를 마치고 많은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며 "이제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준 하객들과 멀리서 응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결혼 소식과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와 현장 사진에는 신랑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수는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을 열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생방송 톱7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5년 가수로 정식 데뷔한 그는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 14의 곡 작업에 참여하는 등 음악적 행보를 지속했다. 현재는 '베비카소'라는 활동명으로 예술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 다방면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