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진진경이 문희옥의 원곡 ‘평행선’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을 오는 24일 정오에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에너지가 넘치고 강렬한 록 사운드를 가미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원 제작을 위해 작곡가 고병식과 이형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음원 발매는 진진경이 자신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인 ‘평행선’ 커버 영상이 유튜브와 틱톡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팬들의 정식 발매 요청이 잇따른 결과다. 진진경은 중국 도우인에서 140만 명이 넘는 팔로어를 보유한 스타로, 그간 ‘가지 말라고’, ‘고맙소’,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진진경은 지난 7월 싱글 ‘가지 말라고’를 한국과 중국에 동시 발매하며 국내 음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최근에는 인기 작곡 듀오 알고보니혼수상태와 협업하며 트로트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음원 제작사인 요구르트스튜디오 측은 “독보적인 음색으로 SNS에서 인기를 얻은 진진경이 ‘트로트 치트키’로 불리는 명곡 ‘평행선’을 새롭게 선보여 가요 팬들의 호응을 이끌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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