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최근 게시물을 통해 "엄마이기 전의 나도 참 좋았지만 엄마가 된 지금의 나는 더 행복하다"며 "나를 웃게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으니까 요즘의 나,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순간들"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청록색 비니에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 브라운 팬츠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연한 핑크색 상의를 어깨에 두르고 레드 컬러 슈즈와 링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 아이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거나 유모차 옆에서 아이를 내려다보는 모습 등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정말 예쁜 엄마", "아름답다", "안정되고 편안해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손담비는 방송을 통해 임신 당시 체중이 67kg이었으나 출산 후 46kg까지 총 2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함께 엄마로서의 새로운 삶을 즐기는 손담비의 근황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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