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이자 K팝 기획자인 나상천이 자신의 작품 ‘어느 멋진 도망’으로 얻은 인세 수익금 600만 원을 사회에 환원했다. 나상천은 BTF푸른나무재단과 꿈나무 장학회에 각각 300만 원씩을 전달했으며, 이는 해당 도서를 통한 두 번째 기부 활동이다. 앞서 그는 학교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해 푸른나무재단에 도서 100권을 기증한 바 있다.
해외 시장 진출과 콘텐츠 확장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근 ‘어느 멋진 도망’의 러시아 판권 판매가 성사되어 현지 독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또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까미난떼’의 극작과 연출, 작곡을 직접 맡아 개발하고 있으며 9월 19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오픈 리허설을 개최한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배경으로 네 인물의 변화를 담은 이 소설은 출간 한 달 만에 5쇄를 인쇄했으며, 종이책 1만 부와 전자책 2만 부 판매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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