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담은 새 광고 캠페인 ‘샤이닝 투모로우(Shining Tomorrow)’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브랜드 캐릭터인 구도일이 거대한 모습으로 등장해 반도체, 우주항공, 조선 등 미래 산업 현장을 이끄는 모습을 시각화했다. 이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대규모 설비 투자인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영상은 실사와 3D 그래픽을 결합해 제작됐다.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빛의 흐름을 통해 S-OIL이 지향하는 미래 가치를 표현했으며, 슬로건인 ‘샤이닝 투모로우’는 샤힌 프로젝트의 명칭과 빛난다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아냈다. 거대해진 구도일의 형상은 지난 50년을 넘어설 새로운 도약의 자신감을 상징한다.
S-OIL은 이번 TV 광고를 시작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한 콘텐츠 확장에도 나선다. 10월부터는 샤힌 프로젝트 공정을 놀이동산으로 재해석한 ‘샤힌 원더랜드’와 품질 경쟁력을 강조한 ‘진짜도일이’ 등 다양한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S-OIL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며 “소비자들에게 더 빛나는 내일을 향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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