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를 비롯한 임직원 80여 명은 송편과 선물꾸러미 450세트를 직접 준비해 공덕동 인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우디 유학생과 직장어린이집 아동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한국의 추석은 이웃과 정을 나누는 특별한 명절”이라며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최근 경영 환경에서 이 같은 정기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S-OIL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추석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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