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 기업가와 임원, 직원의 성과를 기념하는 제23회 여성 비즈니스 부문 스티비 어워즈의 최종 후보가 지난 17일 발표됐다. 이번 어워즈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1500건 이상의 추천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올해는 올해의 임원, 기업가, 스타트업을 비롯해 여성을 돕는 여성, 여성이 운영하는 일터 등 다양한 부문에서 후보들이 선정됐다. 특히 체리셔스 811 CIC, IBM, 퍼폴 마케팅 등 다수의 기업과 개인이 여러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여성 리더십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1월 16일 미국 뉴욕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금상, 은상, 동상으로 나뉘어 발표된다. 행사는 전 세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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