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재벌X형사2' 최종회 앞두고 전국 시청률 9.4% 기록

  • 입력 2026.09.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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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최종회를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13화는 전국 시청률 9.4%, 수도권 9.7%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치솟았다. 또한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3.4%를 나타내며 금요일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13화에서는 진이수가 연쇄살인마 유성원의 범행 증거를 확보하고 강력1팀이 그를 체포하는 과정이 긴박하게 펼쳐졌다. 진이수는 유성원의 과거 행적과 공범 황종수의 존재를 파악하며 수사를 이어갔으나, 방송 말미 정태선의 지시를 받은 비서 한종현의 습격으로 의식을 잃고 화염에 휩싸이는 위기를 맞았다.

주인공 진이수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면서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다. '재벌X형사2'의 최종회인 14화는 오늘(1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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