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할리우드 진출과 미국 거주 조카와의 소통을 목표로 영어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구성환은 대형 서점을 방문해 교재를 고르던 중 주차 과정에서 ‘파킹’의 발음을 두고 전현무의 교정을 받았고, 이를 지켜보던 기안84가 훈수를 두자 버럭하는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2054 시청률에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으며, 구성환의 영어 도전기가 담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7%까지 치솟았습니다. 구성환은 과거 학창 시절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던 ‘벽보이’ 시절을 회상하며,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의사소통 오류를 겪는 등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코미디언 이선민은 3개월 만의 집안 대청소와 가성비 쇼핑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이선민은 평소의 가성비 신념을 깨고 할인이 적용된 청자켓을 구매하는 등 플렉스를 선보였으며, 수산시장에서 구입한 새우와 조개로 1인 맞춤 해산물 만찬을 즐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추석 특집으로 전현무, 기안84, 김대호의 ‘독신왕 모임’과 박지현의 섬 방문기가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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