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기안84 영어 훈수에 버럭…‘나 혼자 산다’ 분당 최고 5.7% 기록

  • 입력 2026.09.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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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할리우드 진출과 미국 거주 조카와의 소통을 목표로 영어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구성환은 대형 서점을 방문해 교재를 고르던 중 주차 과정에서 ‘파킹’의 발음을 두고 전현무의 교정을 받았고, 이를 지켜보던 기안84가 훈수를 두자 버럭하는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2054 시청률에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으며, 구성환의 영어 도전기가 담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7%까지 치솟았습니다. 구성환은 과거 학창 시절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던 ‘벽보이’ 시절을 회상하며,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의사소통 오류를 겪는 등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코미디언 이선민은 3개월 만의 집안 대청소와 가성비 쇼핑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이선민은 평소의 가성비 신념을 깨고 할인이 적용된 청자켓을 구매하는 등 플렉스를 선보였으며, 수산시장에서 구입한 새우와 조개로 1인 맞춤 해산물 만찬을 즐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추석 특집으로 전현무, 기안84, 김대호의 ‘독신왕 모임’과 박지현의 섬 방문기가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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