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지수가 19일 서울 소재의 한 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신지수는 지난 2011년 한국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에 출연해 톱 7에 오르며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신랑은 홍콩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한 금융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년 반 동안 서울과 홍콩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고,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신지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함께 있을 때 가장 따뜻하고 나다운 사람이 되어 주는 사람과,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이어온 2년 반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서로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며 잘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지수는 1993년생으로, 2015년 첫 번째 미니앨범 '트웬티스 파티 원(20's Party 1)'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8년에는 싱글 '그대만 있다면'을 발표하는 등 꾸준히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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