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한글 역사 이야기

  • 입력 2026.09.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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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함께 제공

「한글 역사 이야기」(부제 마음으로 만나는)이 2026년 10월 20일 나왔다. 지은이는 정재환 지음, 이윤정 그림, 최경봉 감수, 바글바독연구소 기획이다. 펴낸 곳은 도서출판 함께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16,800원, ISBN은 9791122090314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한글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이야기로 만나는 우리 글자의 역사 우리는 숨 쉬듯 한글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한글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한글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떤 글자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마음으로 만나는 한글 역사 이야기』는 아이들이 한글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낸 책입니다. 단순히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글을 만들고, 사용하고 지켜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글의 역사에 담긴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저자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의 마음에서부터 한글을 사용했던 백성들,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려줍니다. 특히 한글을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백성을 위해 새로운 글자를 만든 세종, 한글을 사랑하고 널리 알린 사람들,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이들의 이야기 등을 따라가다 보면 한글이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우리의 삶과 생각을 담아 온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오늘의 한글’을 통해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말과 표현을 통해 한글이 과거에만 머물러 있는 글자가 아니라 지금도 계속 변화하고 살아 움직이는 글자임을 보여줍니다. 한글의 역사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도 이어지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한글을 알면 역사가 보이고, 역사를 알면 한글이 더욱 소중해진다! 2026년은 한글의 역사를 돌아보기에 더욱 뜻깊은 해입니다.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맞는 해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 주시경 탄생 15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특별한 해에 출간한『마음으로 만나는 한글 역사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한글의 역사를 안내해 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이 책에는 한글을 만들고, 지키고, 가꾸어 온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세종의 뜻, 이름 없는 사람들의 노력 그리고 우리말을 지켜 낸 이들의 뜨거운 의지까지.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도 한층 깊어집니다. 단순히 한글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생각하고 성장하며, 오래도록 마음에 간직할 이야기입니다.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는 한글의 고마움을 들려주고, 아이의 삶 속에 오래도록 피어날 소중한 씨앗을 심어 줄 것입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차례 머리말 부모님에게 1장 훈민정음 1. 뜻밖에 왕이 된 셋째 충녕 2. 세종, 백성을 위한 글자 훈민정음을 만들다 3. 최초의 한글 선생님 4. 세종과 가족이 함께한 한글 보급 5. 마당쇠와 돌쇠도 눈을 뜨다 6. 여성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준 한글 7. 한글을 살린 여성 8. 한글이야말로 진짜 우리 글자 2장 한글, 위기 속에서 꽃을 피우다 1. 한국인보다 한글을 더 사랑한 헐버트 2. 한글로 독립을 외치다 3. 주시경, 한글학자의 탄생 4. 주시경, 한글과 말모이를 짓다 5. 중국 땅에 새긴 한글 6. 말모이의 꿈을 펼쳐라 7. 모구한테 물리고 팡 먹고 8. 조선어학회에 닥친 검은 그림자 9. 한글 운동이 독립운동 10. 한글이 목숨 3장 한글의 시대를 열다 1. 광복, 우리말과 한글이 풀려나다 2. 우리말을 도로 찾아라 3. 조선어사전 만들기 28년 4. 우리말은 한글로! 5. 한글, 모두의 글자가 되다 6. 쉽고 편리한 글자 한글 7. 디지털 시대에 잘 어울리는 글자 8. 한글문학, 정상에 서다 9. 한글, 영원히 깨질 수 없는 오늘의 한글_ 어린이가 쓰는 말이 역사가 됩니다 한글의 마음을 돌아보며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정재환 (지은이) 한글을 사랑하는 역사학자입니다. 1979년 개그맨으로 데뷔해 방송사회자로 활동하다가 30대 중반에 우리말과 한글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0년 ‘한글문화연대’를 만들어 우리말과 한글 사랑 운동을 시작했고,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사를 공부했습니다. 2013년에는 ‘조선어학회 활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방송사회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객원연구원,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한글문화연대 한국어학교 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 《나라말이 사라진 날》, 《 한글을 사랑하는 역사학자입니다. 1979년 개그맨으로 데뷔해 방송사회자로 활동하다가 30대 중반에 우리말과 한글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0년 ‘한글문화연대’를 만들어 우리말과 한글 사랑 운동을 시작했고,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사를 공부했습니다. 2013년에는 ‘조선어학회 활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방송사회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객원연구원,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한글문화연대 한국어학교 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 《나라말이 사라진 날》, 《한글의 시대를 열다》 등이 있습니다. 바글바독연구소 (기획)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교육, 인문 콘텐츠를 개발하는 교사, 작가, 연구자들의 모임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해력, 어휘력, 문장력 향상을 위해 고전뿐만 아니라 학습 교구, 교재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윤정 (그림) 계원예술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행복하고 진실한 세상을 담은 그림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어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일곱 마리 까마귀》, 《당나귀 공주》, 《토끼 꼬리는 누가 가져갔을까?》, 《엉뚱잼잼 마녀》, 《귀신고래 대미의 모험》, 《토끼의 후예》, 《나는 찐빵》 등이 있습니다. 최경봉 (감수) 어휘와 문체를 통해 인간의 정신 구조를 살피는 연구를 해오면서 《의미 따라 갈래지은 우리말 관용어사전》, 《어휘의미론》, 《더 나은 언어생활을 위한 우리말 강화》 등을 저술했고, 우리말의 역사와 미래를 생각하면서 《우리말의 탄생》, 《한글 민주주의》, 《한글 연대기》 등을 저술하였습니다. 현재 원광대학교에서 국어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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