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채널e 9월 21일 ~ 9월 23일 주요 방송
"우리가 알던 상식이 뒤집힌다!" EBS <지식채널e> 과학·사회·심리 담론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지적 탐험 [과학] 하늘에서 우주쓰레기가 떨어진다면, 누가 책임지고 보상해야 할까? [사회] 세상을 움직이는 사랑의 힘, ‘팬덤’이라는 이름 [심리] 관계 속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권력자, 품격있는 권력이란?
*방송일시: 2026년 9월 21일(월) ~ 9월 23일(수) 밤 12시 40분, EBS1
우리가 굳게 믿어왔던 과거의 상식과 현대의 통념을 뒤집는 흥미로운 지적 탐험이 시작된다. EBS <지식채널e>는 오는 9월 21일(월)부터 9월 23일(수)까지 하늘에서 떨어진 우주쓰레기에 대한 책임과 보상에 대한 논의부터, 사랑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팬덤 문화, 그리고 품격 있는 권력이란 무엇인지 알아보는 등 3편의 다채로운 기획 시리즈를 연속 방송한다.
“그게, 뭐였을까” : 9월 21일 (월) - 하늘에서 우주쓰레기가 떨어진다면, 누가 책임지고 보상해야 할까?
2024년 12월, 케냐의 작은 마을에 지름 2.5미터, 무게 500킬로그램의 거대한 금속 고리가 떨어졌다. 정체는 대기권에서 사라져야 했을 로켓의 ‘분리 링’. 케냐우주국은 이를 ‘이례적인 단발성 사건’이라고 밝혔지만, 정말 우연한 사고 한 번으로 끝날 문제일까?
실제로 지구로 떨어지는 우주 물체는 빠르게 늘고 있다. 미 우주군(USSF)이 발송한 ‘대기권 재진입 경보’는 2015년 110건에서 2025년 820건으로 10년 만에 7배 이상 증가했다. 2024년에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버려진 금속 조각이 미국 플로리다의 한 가정집 지붕을 뚫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그런데 피해가 생겼을 때, 우리는 어디에 신고하고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
우주 물체로 인한 피해 책임을 규정한 국제협약은 이미 반세기 전에 만들어졌다. 하지만 위성이 급증하고 민간 우주산업까지 빠르게 커진 지금, 우주의 풍경은 당시와 완전히 달라졌다. <지식채널e>에서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우주쓰레기’를 둘러싼 실제 사건들을 따라가며, 우리에게 남겨진 책임과 보상의 문제를 짚어본다.
“취미는 사랑” : 9월 22일 (화)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랑의 힘, ‘팬덤’이라는 이름
팬들의 움직임 한 번으로 음원 순위의 차트가 들썩이고, 스타가 사용한 물건이 순식간에 매진 행렬을 이룬다. 팬들은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스타에게 투자하고, 자신들이 가진 재능과 돈을 아낌없이 쏟아붓는다. 이제 팬들의 뜨거운 팬심은 일종의 팬덤 문화로 발전해 단순히 개인을 넘어 더 큰 사회의 영향을 끼치는 존재로 발전하게 되었다.
비틀즈로 거슬러 올라간 팬덤 문화는 스타에게 광적으로 열광하는 것이 전부였던 시대였지만, 이제 팬덤 문화의 형태는 달라졌다. 일방적인 수용자에서 능동적인 수용자로. 팬덤 문화를 견인하는 이들은 자신이 소비하는 대상에게 피드백을 서슴지 않고, 2차 창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연예계를 떠나 다양한 방면으로 팬을 만들어내는 ‘팬덤 비즈니스’ 시대. 이젠 팬심을 사로잡는 것이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될 정도로 그들의 영향력은 막강해졌다. <지식채널e>에서는 발전하는 팬덤 문화를 살펴보며, 열렬한 팬심이 사회에 어떤 영향들을 끼치고 있는지 들여다볼 것이다.
“권력의 맛” 9월 23일 (수) - 관계 속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권력자, 품격 있는 권력이란?
"내가 팀장이 되면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상사의 강압적인 태도에 불만을 품던 이들도 막상 조직의 책임을 지는 자리에 오르면 상사와 비슷한 행동을 하곤 한다. 타인을 움직일 수 있는 힘, 즉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권력’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 상대의 처지나 감정을 헤아리는 마음을 무디게 만들기 때문이다. 권력은 왜 이토록 사람의 태도를 바꾸어 놓는 걸까?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타인을 통제할 수 있는 위치에 서는 순간 인간은 사회적 시선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지는 반면, 공감 능력과 도덕적 자제력은 급격히 저하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른바 '권력의 역설'이 발생하는 것이다. 견제와 비판이 사라진 환경은 이러한 불균형을 가속하며, 이는 거대한 권력자뿐만 아니라 일상의 작은 조직이나 관계를 이끄는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는 문제다.
힘을 가진 자리가 단순한 특권이 아닌 책임임을 자각할 때, 권력은 상대를 누르는 도구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동력이 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관계 속에서 작고 큰 힘을 쥐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타인을 통제하는 대신 존중할 때 발휘되는 진정한 '힘의 품격'을 알아본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지식채널e
· 배포 : 9월 19일
출처 : EBS 보도자료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