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연호공원서 펼쳐진 '북적북적 북크닉'…독서골든벨과 작가와의 만남 성료

  • 입력 2026.09.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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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지난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북적북적 북크닉’이 군민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문화로 확산시키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독서골든벨과 다채로운 체험

축제의 시작은 오전 10시 사전 신청한 39가족이 참여한 ‘독서골든벨’이 알렸다.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 1팀을 포함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잔디밭에는 빈백에 앉아 독서를 즐기는 방문객들로 붐볐으며, 에어바운서 놀이존과 푸드존, 각종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즐길 거리를 더했다.

항목내용
참여 가족39가족
수상 규모총 10개 팀 (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3, 장려상 4)
주요 프로그램독서골든벨, 버블쇼, 북토크, 밴드 공연

공연과 소통이 어우러진 문화 축제

오후 2시부터는 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스테이지 버블쇼’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오후 3시에는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참여한 북토크가 진행되었다. 방송인 이상미의 진행으로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송미해 밴드’의 공연이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연호공원 잔디밭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아이들과 책도 읽고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행복한 주말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북적북적 북크닉’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력 넘치는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울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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