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아트센터·어울림센터 건립 재개…옥정동 이전 및 규모 조정

  • 입력 2026.09.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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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공

양주시가 그동안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던 아트센터와 어울림센터 건립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시설별 맞춤형 대안을 수립했습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는 재정 여건과 사업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

아트센터 건립 계획 변경

기존 유양동 68번지 일원에 추진되던 아트센터는 옥정동 새빛뜰근린공원 인근으로 부지를 변경합니다. 객석 규모 또한 경제성 확보를 위해 기존 1,800석에서 1,285석(대공연장 985석, 소공연장 300석)으로 조정했습니다.

항목내용
변경 부지옥정동 새빛뜰근린공원 일원
객석 규모총 1,285석 (대공연장 985석, 소공연장 300석)
목표 일정2029년 하반기 착공, 2034년 개관

해당 부지는 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시유지를 활용함으로써 토지매입비를 절감하고, 인근 체육공원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복합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관련 계획은 2026년 9월 17일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어울림센터 및 향후 절차

어울림센터는 광적면 석우리 일원의 군 교환 시유지로 이전을 검토 중입니다. 현재 관할 군부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최적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시는 상급기관 투자심사와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필수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입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품격 높은 문화예술의 아트센터와 따뜻한 복지 거점인 어울림센터를 균형 있게 완성해 30만 양주시민 누구나 풍요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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