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1조 3,982억 원 규모 추경 확정…주민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

  • 입력 2026.09.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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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공

달성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추가경정 예산안이 총 1조 3,982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9월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은 기존 1조 3,290억 원에서 692억 원(5.2%)이 증액된 수준으로,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집중했습니다.

주민 편의 및 문화·체육시설 확충

주민들의 행정·문화·체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화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84억 원, 구지 다목적체육관 건립에 30억 원을 각각 투입합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는 현풍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장 22억 원, 다사 매곡리 마을공영주차장 조성 21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항목투입 예산
화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84억 원
구지 다목적체육관 건립30억 원
현풍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장22억 원
다사 매곡리 마을공영주차장 조성21억 원

관광 기반 정비 및 생활환경 개선

비슬산 일대의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해 유스호스텔 증축에 13억 원, 주 등산로 폭 확대 및 참꽃군락지 탐방로 정비에 6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또한 일상 속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다사근린공원 둘레길 조성에 10억 원, 달창저수지 공공공지 부지 매입에 22억 원을 투입합니다.

교육·보육 및 안전망 강화

교육과 보육 분야 지원도 강화됩니다. 영유아 보육료 지원에 27억 원을 추가 투입하며, 구지면 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에 4억 원, 달성종합스포츠파크 국민체육센터 긴급 보수공사에 9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이 밖에도 도로 정비 84억 원,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 97억 원 등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도 고르게 편성했습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추경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편성인 만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며 “편성된 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군민 생활편의 향상과 지역별 생활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달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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