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수칙을 2026년 9월 18일 안내했습니다. 9월은 일교차가 커 식재료가 상하기 쉬운 만큼, 명절 상차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안전한 식재료 관리와 조리법
장보기 단계에서는 실온 보관이 가능한 식품을 먼저 담고, 냉장이나 냉동이 필요한 육류와 어패류 등은 마지막에 구매해야 합니다. 구입한 식재료는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신속히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조리 시에는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특히 생고기나 달걀을 만진 뒤에는 반드시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합니다.
| 구분 | 조리 및 보관 기준 |
|---|---|
| 육류 가열 | 중심 온도 75℃에서 1분 이상 |
| 어패류 가열 |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
| 성묘 음식 보관 | 보냉 가방 활용, 10℃ 이하 유지 |
명절 음식 보관 및 이동 시 주의사항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사용하며, 육류와 어패류는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전이나 나물 등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즉시 식혀 냉장 보관해야 하며, 다시 먹을 때는 재가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성묘나 귀성길 이동 시에는 보냉 가방과 얼음을 활용해 10℃ 이하를 유지하고, 차량 내부에 2시간 이상 음식을 방치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추석 명절에는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일이 많은 만큼 식재료 구입부터 조리, 보관, 섭취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작은 실천으로도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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