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마을건강센터 기반 ‘부산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나선다

  • 입력 2026.09.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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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9월 1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부산형 통합돌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바로 돌봄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관계자와 마을간호사, 건강리더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형 건강돌봄의 핵심 기반

부산시 내 63곳에서 운영 중인 마을건강센터는 간호사와 마을활동가를 중심으로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를 수행해 왔다.

시는 이러한 기존 건강자산을 활용해 마을건강센터의 기능을 ‘예방·관리·연결’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부산형 통합돌봄의 핵심 건강기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항목내용
행사명예방부터 돌봄까지, 부산형 통합돌봄 심포지엄
일시2026년 9월 18일 오후 2시
장소부산시청 대강당
주요 대상마을건강센터 관계자, 하하건강파트너 등 500여 명

1부에서는 손지현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과 윤태호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각각 ‘부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와 ‘마을건강센터와 통합돌봄’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시의회, 학계, 보건·복지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2부에서는 2026년 기준 171명이 활동 중인 노쇠예방 전문인력 ‘하하건강파트너’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이후의 지원을 넘어 시민이 건강할 때부터 예방하고 관리하며, 필요한 순간에는 의료와 복지,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라며, “마을건강센터의 강점에 건강돌봄을 더해 부산형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부산과 세계를 잇는 북극항로처럼, 마을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의 건강과 돌봄을 잇는 '건강돌봄의 새로운 항로'를 열어 부산만의 통합돌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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