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휴게소 식중독 예방 캠페인…추석 연휴 위생 수칙 '손보구가세' 강조

  • 입력 2026.09.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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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9월 15일 기흥휴게소에서 이용객과 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 연휴 기간 휴게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일상 속에서 자율적인 위생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

항목내용
참여 인원기흥구 위생지도팀, 식품위생감시원, 휴게소 관계자 등 20여 명
주요 활동식중독 예방 홍보물품 배부 및 위생 수칙 안내
현장 지도휴게소 입점 음식점 대상 조리기구 및 식재료 관리 점검

참여자들은 휴게소 이용객과 종사자들에게 식중독 예방 홍보책자와 주방용 행주 등을 전달하며 계절별 주의 사항을 알렸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안한 식중독 예방 핵심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손보구가세’는 명절 기간 지켜야 할 5가지 위생 수칙인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의 앞 글자를 딴 구호다.

아울러 기흥구는 휴게소 내 음식점을 방문해 조리기구와 식재료 관리 상태, 교차오염 방지, 세척·소독 실태 등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했다.

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대규모 인원 이동과 음식 대량 조리로 인해 식중독 위험이 높은 만큼 개인위생과 식재료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식중독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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