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진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서울 광진구 내 경로당 3곳에서 ‘오손도손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대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자원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 및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윷놀이,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겼다. 또한 임직원들이 모은 사회공헌기금을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자처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긴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하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보원은 그간 배식 봉사, 디지털 교육, 생신 잔치 지원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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