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축제 현장서 복지 상담·생필품 지원…10월까지 ‘더 가까이 그냥드림’ 운영

  • 입력 2026.09.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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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시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현장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9월 18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관내 주요 기관이 주최하는 축제 현장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더 가까이 그냥드림’ 부스를 운영한다. 해당 부스에서는 생필품 무상 지원과 함께 복지 제도에 대한 상담이 동시에 진행된다.

운영 일정 및 내용

구분내용
운영 기간2026년 10월까지
주요 서비스복지 제도 안내, 상담, 생필품 꾸러미 무상 지원
주요 행사10월 2일 복지축제, 10월 16일 1인가구페스타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센터 중심의 지원 체계를 야외 현장으로 옮겨온 것이다. 정보 부족이나 이동의 어려움으로 인해 평소 복지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았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9월 17일 열린 ‘2026년 광명시 시민참여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에서 첫 부스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10월 2일 ‘기본사회 광명, 복지로 물들다-광명희망나눔 복지축제’와 10월 16일 ‘1인가구페스타’에서도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복지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철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대표는 “시민들이 편하게 부스를 찾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으로 나섰다”며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들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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