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4개 지구 도시개발사업 속도…주거·문화 어우러진 거점 조성

  • 입력 2026.09.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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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청주시가 주거와 상업, 문화 및 여가 기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총 24개 지구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월 17일 밝혔습니다.

시는 사업별 특성에 맞춰 환지방식과 수용·사용방식, 그리고 두 방식을 결합한 혼용방식 등을 적재적소에 적용해 행정절차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방식별 사업 현황

구분주요 내용
환지방식비하·개신2지구 등 5개 지구 추진
수용·사용방식밀레니엄타운 등 18개 지구 추진
혼용방식송절4지구 등 1개 지구 추진

환지방식의 경우 비하지구와 개신2지구가 올해 최종 준공을 목표로 잔여 공정을 진행 중이며, 오송역세권지구도 기반시설 공사를 재개했습니다. 수용·사용방식으로 진행되는 가경동 일원 홍골2지구와 서부2·3지구 등도 착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송절동과 장성·분평·미평동 일원에서도 장성1지구와 송절1지구 공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으며, 송절2·3지구 등 후속 사업들도 착공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최근 실시계획 인가를 마친 혼용방식의 송절4지구 역시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이 외에도 시는 현재 구체화된 24개 지구 외에 4개 권역에서 추가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개발방식을 활용한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주거와 상업, 문화, 여가 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중심의 도시거점을 조성하겠다”며 “도시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특별시 청주’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청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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