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구 인구이동률 18.9%, 청년 전입 58.9%로 최다

  • 입력 2026.09.1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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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가 2026년 9월 16일 ‘마이크로데이터로 본 2025년 인구이동 특성’을 담은 인포그래픽 ‘체리인포(CHERiNFO) 제10호’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분석은 국가데이터처의 통계 자료를 활용해 청주시의 인구이동률과 전입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습니다.

인구이동 현황 및 주요 지역

지난해 청주시의 순이동인구는 1,526명으로 전출보다 전입이 많았습니다. 읍·면·동별 전입인구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전입인구비중
오송읍13,819명9.79%
오창읍11,018명7.80%
복대1동8,200명5.81%
모충동8,030명5.69%
용암1동7,952명5.63%

행정구별 이동률과 연령대 특성

청주시의 평균 인구이동률은 15.4%로 전국 평균 대비 0.3%p 높았습니다. 행정구별로는 흥덕구가 18.9%로 가장 높았으며 서원구 17.7%, 청원구 15.3%, 상당구 13.0%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흥덕구는 20~30대 청년층 전입 비율이 58.9%로 높게 나타난 반면, 상당구는 60대 이상 전입 비율이 19.4%로 타 구 대비 높은 특징을 보였습니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제언

전입 사유는 가족, 주택, 직업이 주를 이뤘으나 지역별로 교육이나 주거환경 목적의 이동이 두드러지기도 했습니다.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인구이동은 단순한 인구 증감이 아니라 지역의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정주여건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청주시가 지속적으로 인구를 유입하고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지역별 특성과 전입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정주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청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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