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소녀 멤버 설아와 은서가 10여 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소속사 측은 9월 17일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과의 계약 종료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함께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어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우주소녀는 그간 '캣치미',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해피', '부탁해', '버터플라이'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은서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귀시'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왔으며 향후 연기 활동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설아는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한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직접 심경을 밝혔다. 그는 성장할 수 있었던 모든 시간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회상하며 곁에서 노력해 준 스태프들과 팬덤 '우정'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긴장감과 설렘을 드러낸 설아는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팬들에게 새로운 활동을 예고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는 당부와 함께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인사하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