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월 17일 '2026 위기관리회의' 개최…글로벌 도시와 재난 대응 협력

  • 입력 2026.09.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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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제공

서울특별시가 기후위기와 복합재난 등 현대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 위기관리회의(Crisis Management Conference, CMC) SEOUL’을 9월 17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전 세계 13개국 14개 도시로 구성된 위기관리 네트워크(CMN)가 참여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일본 도쿄도, 태국 방콕시, 대만 신베이시 등에서 온 28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재난안전관리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의제 및 협력 방안

구분내용
행사명2026 위기관리회의 (CMC SEOUL)
개최 일시9월 17일 (목)
주요 의제기후위기 대응, 디지털 재난관리, 국제공조, 대규모 재난관리 체계
참석 규모13개국 14개 도시, 28명 대표단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 집중화로 인해 재난의 규모가 커지면서 개별 도시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번 회의에서 데이터 기반 디지털 재난관리 체계와 서울소방의 재난 대응 프로세스 등을 소개하며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한 디지털 재난관리가 핵심 세션으로 다뤄진다. 각 도시의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이 자국의 재난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기후위기와 복합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별 도시의 역량을 넘어 도시 간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위기관리회의를 계기로 세계 주요 도시들과 재난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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