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이 임직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경력 단절을 방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저출생 극복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기업의 경영 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대웅제약은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2008년부터 도입한 스마트워크 제도를 통해 임직원은 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직무경력개발제도(CDP)와 직무급 체계를 운영해 복직 후에도 차별 없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육아휴직 및 출산전후휴가 복귀자의 고용유지율은 93.5%에 달해 제도적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복지 차원을 넘어 인적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는 기업 전략의 결과로 풀이된다. 대웅제약은 12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는 등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임직원의 출산과 육아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과정으로 만들기 위해 일·가정 양립 환경을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저출생 극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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