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김다현, 헌혈 릴레이 캠페인 15번째 주자로 참여

  • 입력 2026.09.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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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다현이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뿌하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다현은 서울역에 위치한 헌혈의집을 방문해 15번째 주자로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애 첫 헌혈을 경험한 김다현은 헌혈의 가치와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유명인의 참여를 통해 헌혈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대중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생애 첫 헌혈에 나선 김다현 홍보대사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활동이 헌혈을 경험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생명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시작된 뿌하 캠페인은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며 이어지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헌혈 참여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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