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이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장기간의 치료와 반복적인 수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의 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다현은 최근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 활동과 더불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그의 행보는 팬들의 응원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귀감이 된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긴 치료 과정을 견디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김다현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아이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김다현의 이름으로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총 1,388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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